황동하는 "(박)찬호 형에게 오늘 몸쪽에 많이 던질 것이고 몸에 맞는 공이 나올 수도 있다고 했는데, 몸쪽에 공을 몇 개 던지니까 무서워서 안 치는 것 같더라. 전략이 잘 통한 것 같다"며 미소 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