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 보기 전
시작은 역시 <영미오리탕>
바구니에 담긴 미나리가 기본 양이고
잎새주랑 꼭 가츼 먹어줘야해
들깨st 환장하는 사람들은 정신없이 들어갈 맛
서스펜디드라니 이게 무슨 말이야
날씨 최고로 좋다 ꒰༼;´༎ຶ ༎ຶ༽꒱
비에 젖은 채로 터덜터덜 호텔 복귀 후 취침
그런 나를 위로해준 다음날 점심 <산수쌈밥>
가히 광주의 명물 사자 선정 광주 원탑 맛집
무엇도 추가하지 않은 기본찬이 저정도
진심 엄청난 가성비와 맛 ദ്ദി꒰(⸝⸝ʚ̴̶̷(ェ)ʚ̴̶̷⸝⸝ )꒱
산수쌈밥 근처 카페에 왔어요
주택을 개조한 예쁜 카페 <데이오프나이트>
소금빵과 보늬밤케이크를 시켰어요
너무너무... 맛있어요
케이크는 시즌 메뉴가 있는듯! 보늬밤도 시즌이었음
커피도 너무 너무 맛있어요💕
광주는 맛 없는게 무엇인가요
숙소 가는 길에 들린 <주디마리>
(갑자기 사진에 습기찬 건 흐린 눈 해조)
이미 너무 유명한 푸딩맛집
핑크핑크한 인테리어가 엄청났어요
포장해서 먹었는데 입에서 살살 녹아잉 ദ്ദി꒰(⸝⸝ʚ̴̶̷(ェ)ʚ̴̶̷⸝⸝ )꒱
노벨 문학상 수상해여서 곳곳에 걸려있던 플래카드
이때만 볼 수 있는 거니까용
한컷 찍어주기📸
먹는 양식 말고 마음의 양식도 소개해드려요
문학의 동네 광주에 왔다면
충장서림은 꼭 들려보시길
엄청 오래된 향토 서점이랍니당
읽는 속도 보다 책을 사는 속도가 더 빠른 나같경
또 책장 안에 잠들 책 한 권 삼 ꒰(〃⌒▽⌒〃)꒱ゝ
비가 넘 많이 와서 급하게 들린 빵집 <ileilo>
왜...맛있지? 아무 데나 들어온 건데 왜...?
대형 카페라 혼자 와도 부담없이 가능
계속 시도했지만 영원히 실패한 <아카이 타코>
사장님 언제 여세요 대체 ㅠㅠㅠㅠㅠ
비가 계속 와서 그냥 숙소 가서 잤어요 흑흑
새 아침이 밝았어요
하루에 코시 두 탕 뛰기 위해
아침은 든든히 <해남식당>
조개해장국과 계란말이를 시켰습니다
진짜... 맛있다고 말하기도 지침
디저트 반드시 먹어야만✨
<글라시에 홍>
나 왜 광주 사람 아니야
억울해져
나도 추리닝 차림으로 나가서
이런 거 맨날 먹고 싶어 ꒰( -̥̥᷄ _ -̥̥᷅ )꒱
네 또 야구장이에요
이현이가 내 앞에...!
하루에 두 번 졌어요
이런 기분 처음인데
평생 안 느껴도 될 거 같은 기분 ^^*
(2차전은 보 지 말 걸 ㅎ)
비가 또 와요... 나갈 수 없어요...
<진스통>에서 상추튀김 시켰어요
먹을 건 먹어야지
아침 일찍 서울로 복귀
터미널에서 야무지게 <창억떡>쇼핑도 했어요
지금은 너무 핫해진 그 창억떡...
호박인절미랑 통팥찰떡 강추 ദ്ദി꒰(⸝⸝ʚ̴̶̷(ェ)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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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너무 많이 왔고 주목적이 야구 관람이라
생각보다는 알차게 못 즐겨서 아쉬웠던 광주
또 갈테야갈테야💕✨
(이미 이 글 본 거 같으면 모른 척 해주세요 예전에 이미 썼는데 실수로 삭제한 거 지금 알아서 다시 쓰는 것ㅠ바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