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이날 황동하는 네 개의 볼넷을 내줬지만 단 한 명의 주자에게도 홈을 허락하지 않았다. 그는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서 그런지, 와인드업 했을 때보다 오히려 세트포지션 때 더 자신감이 있었다. 또 시범경기다 보니 타자들이 적극적으로 치려고 한 덕분에 다행히 잘 막을 수 있었다”고 주자가 나간 상황에서 실점을 허용하지 않은 비결을 밝혔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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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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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기특함 어캄
겸손한 목소리를 계속 낸 황동하였지만, 시즌 준비에 대한 자신감은 확실하다. 그는 “준비 과정에 대한 만족도는 거의 100%다. 몸 상태도 너무 좋고, 개막 엔트리 합류에 맞춰 컨디션도 잘 준비된 것 같아서 엄청 만족스럽다”고 씩씩한 목소리를 냈다.
아직 황동하의 개막 엔트리 및 선발 로테이션 합류 여부는 결정된 바가 없다. 황동하는 과한 욕심을 부리지는 않는다. 그저 준비를 철저히 할 뿐이다. 그는 “아직 정해진 것도 없고, 얘기를 들은 것도 없다. 그저 최선을 다해서 제 마음속으로 생각하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힘줘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