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키움) 4, 5선발 경쟁은 막판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설종진 키움 감독은 22일 인천 SSG 랜더스와 시범경기에 앞서 “일단 선발투수 3명은 정했다. 알칸타라, 와일스, 하영민이다. 알칸타라는 지난 시즌보다 더 좋아 보인다”며 “아시아쿼터 가나쿠보 유토는 4, 5선발 후보다. 김윤하, 정현우, 배동현 등이 함께 경쟁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막 엔트리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언급했다. 설 감독은 “어제는 선수들이 풀타임으로 뛸 수 있도록 했다”며 “아직 포지션 경쟁 중인 선수들은 23일 경기까지 테스트를 해볼 것이다. 그에 따라 엔트리가 확정될 것이다. 엔트리가 결정되면 라인업을 구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