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뒤죽박죽이다.
바보 같이 에비뉴엘석 관련 사진을 찍은 게 없어서 설명으로만..ㅠ
중앙출입구까지 다 올라가기 전, 중간쯤에 에비뉴엘석 전용 출입구가 있다.
최근 시경 때 다녀오신 분의 블로그 후기로는 전용출입구 사용 불가했다고 하셨는데 그날은 평일이라 그랬던 것 같고, 오늘은 주말이라 그런지 전용출입구가 열려있었다.
들어가면서 티켓 확인하고 출입용 목걸이를 받았고(나중에 반납), 들어가자마자 오른편에 에비뉴엘석 가는 통로가 있다.(편의점 바로 옆)
에비뉴엘석 예매자들만 쓸 수 있는 물품보관함이 안쪽 복도에 따로 있고, 화장실도 따로 있었다. 물품보관함이 흔히 지하철 같은데서 보는 크기 대중소 나뉘어있는 그런 물품보관함 아니고 전부 다 큰 사이즈로 되어있는 물품 보관함이라 캐리어 넣기 쌉가능해서 좋았다.
시큐랑 알바하시는 분들 해서 한 세네분이 중간중간 서서 지키고 계시는데 어디 나갔다가 들어오고 지나칠 때마다 인사하셔서 좀 부담스러웠다( •́ө•̀;ก)💦
1열은 개개개개개개더웠다. 햇빛이 경기 끝날 때까지 들어왔다. 2열만 해도 ㄱㅊ
일찍 가서 선수들 타격훈련하는 거 보면서 먹을 거 먹었는데 바로 앞에서 티였나 치고 있어서 조금 부담스럽긴 했다(◔ ө ◔ )
완전 왼편 아니고 살짝 중앙에 더 가까운(?)자리였는데도 더그아웃이 잘 보였고 대기타석이 가까웠다.
경기시야는 솔직히 그냥 그랬다. 약간 반지하 느낌이라 공 굴러가는 거라던지, 파울페어라인도 그렇고 잘 안 보였다......
아, 좌석에 딸려있는 미니테이블 펴고 있으면 이동이 어려워서 누가 일어나면 테이블을 접어야 했다. 좌석이나 기타서비스가 좋은 거 치고는 앞뒤간격은 넓은 편은 아니었다.
3만원에 오기는 너무 좋은데 정규 가격으로 와야한다면 고민할 것 같다(◔ ө ◔ )
여름에 해 싫으면 2~3열 예매해서 오긴 나쁘지 않을 수도?
은근 계단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