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롯데) 이날 롯데의 선발 투수는 김태균이다. 경남고 출신의 2025년 신인 드래프트 10라운더로, 값진 선발 등판 기회를 얻었다. 김태형 감독은 “ 2군에서도 선발로 뛰어온 선수다. 2군 보고가 상당히 좋았고, 직접 보니 공도 괜찮다. 구속도 140km/h대 중반까지 나오고, 밸런스도 좋다”고 김태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김태균의 뒤에 나설 투수 중 가장 눈길을 끄는 선수는 아시아쿼터 자원 쿄야마다. 김 감독은 “쿄야마가 그간 선발로 많이 던져 왔는데, 이번에는 중간에 투입할 계획이다. 그렇게 길게 던지지는 않을 것이다. 사실상 오늘(20일)의 메인”이라며 쿄야마 불펜 카드가 이날 경기의 핵심 관전 포인트임을 짚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