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의 김광삼 투수코치와 김용일 트레이닝 코치가 WBC 대표팀 코칭스태프로 함께 했다. 손주영을 잘 아는 소속팀 코치가 바로 옆에 있어서 더 큰 부상을 막을 수 있었다. 염 감독은 “김광삼 코치하고 김용일 코치가 잘 스톱시켜서 그나마 빨리 된 거다. 거기서 (더 던졌더라면) 하나 툭 터지면 엄청나게 터지는 거다"고 재차 언급했다.
손주영은 병원 검진 후 열흘이 지나지 않았는데도 현재 캐치볼을 하고 있다. 19일 SSG랜더스필드에서도 캐치볼을 했다. 문제 없다고 한다. 복귀 시점은 언제가 될까.
염 감독은 “첫 (불펜)피칭을 봐야 될 거 같다. 첫 피칭에서 통증이나 느낌이 어떠냐에 따라서 (복귀가) 빨라지느냐, 정상적으로 가느냐, 늦춰지느냐가 정해진다”고 설명했다. 이어 “첫 피칭을 할 때 처음에는 70% 정도로 던지다가, 마지막에 5~10개는 90%에서 거의 100% 가깝게 던진다. 그 때 느낌을 보고 (첫 등판 시기를) 결정을 한다”고. 덧붙였다.
언제 첫 불펜피칭을 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염 감독은 “일단 현재 상태는 좋다, 캐치볼을 하고 있고 통증도 없고 괜찮다고 한다”고 말했다
주영이 안아프길🙏🏻🙏🏻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6일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6 신한 SOL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린다.시범경기는 오는 24일까지 각 팀당 12경기씩 총 60경기가 펼쳐진다.경기를 앞두고 대표팀에서 돌아온 LG 손주영이 박명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3.16 / dreamer@osen.co.kr](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0/poctan/20260320091147736rzih.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