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중반에 접어든 시점 김 감독은 "여전히 행복한 고민중이시냐"는 질문에 "행복하기는 한데"라고 말하며 웃었다.
김 감독은 이내 진지하게 "경쟁 선수들 타석수를 계산해봤다. 기회는 비슷하게 돌아갔다. 감이 좋은 선수도, 아닌 선수도 있다. 그래도 남은 경기 끝까지 컨디션 체크를 할 것이다. 그 중 가장 좋은 선수가 3월28일 NC 다이노스와의 개막전 선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그래도 마음 속에 조금 나은 선수가 있는지"라는 질문에는 "좌익수는 더 봐야한다. 2루는 한 발 앞서가는 선수가 있다"고 귀띔해줬다. 그러면서도 "개막전 상대가 NC니, 상대팀과 투수 상성 등을 고려해 끝까지 체크해보겠다. 시즌 중에도 물론 데이터를 참고는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좌타자 오명진이 좌투수에 정말 약하면, 우타자 강승호가 나가는 게 맞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개막전 선발로 나가는 선수는 (주전이라는 개념으로) 어느정도는 기회를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감독은 이내 진지하게 "경쟁 선수들 타석수를 계산해봤다. 기회는 비슷하게 돌아갔다. 감이 좋은 선수도, 아닌 선수도 있다. 그래도 남은 경기 끝까지 컨디션 체크를 할 것이다. 그 중 가장 좋은 선수가 3월28일 NC 다이노스와의 개막전 선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그래도 마음 속에 조금 나은 선수가 있는지"라는 질문에는 "좌익수는 더 봐야한다. 2루는 한 발 앞서가는 선수가 있다"고 귀띔해줬다. 그러면서도 "개막전 상대가 NC니, 상대팀과 투수 상성 등을 고려해 끝까지 체크해보겠다. 시즌 중에도 물론 데이터를 참고는 할 것이다. 예를 들어 좌타자 오명진이 좌투수에 정말 약하면, 우타자 강승호가 나가는 게 맞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개막전 선발로 나가는 선수는 (주전이라는 개념으로) 어느정도는 기회를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3864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