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과 다른 환경에도 순조롭게 적응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자동투구판정 시스템(ABS)이 도입된 것이다.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하는 게 결코 쉽지만은 않지만, 플렉센은 의연하게 받아들였다. 그는 “마이너리그서 이미 ABS를 경험했다. 어색하지 않다”며 “높은 코스 투구를 좋아하는데 공 몇 개가 볼 판정을 받았다. 그런 부분을 ABS에 맞춰 수정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KBO리그가 익숙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다시 배워가는 과정이라고 본다”며 “다시 뛸 수 있는 기회를 준 두산에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잡담 두산) 플렉센은 “몸은 아주 잘 만들어지고 있다”며 “남은 한 차례 시범경기 등판서 이닝을 늘리면 3월 28일 정규시즌 개막전에 맞춰 컨디션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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