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에서 희비가 엇갈렸던 두 선수가 이제 기아의 주전 3루수와 유격수로 손을 맞잡았습니다.
[데일/KIA]
"실수는 잊고 좋은 시즌을 보낼 겁니다. 김도영이 돌아와서 기뻐요."
[김도영/KIA]
"그 정도 실수는 당연히 나올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이제 KIA 타이거즈 팀에 대한 생각만 할 거고…"
특히 햄스트링 부상으로 지난 시즌을 거의 날려버린 김도영에겐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즌.
타격과 수비 모두 WBC를 통해 얻은 자신감으로 개막전을 준비할 계획입니다.
[김도영/KIA]
"확신을 갖게 되는 경기였던 것 같아요. 몸 (상태)에 대한 확신도 있었고 앞으로의 야구 가치관에 대한 확신도 있었고…"
잦은 부상의 원인 중 하나로 제기되던 공격적인 주루 역시 포기할 수 없습니다.
[김도영/KIA]
"타티스 주니어 선수를 보고 많이 느꼈던 것 같아요. 뛰는 걸 절대 포기하면 안 되겠다는 생각도 많이 들었고…"
이범호 감독도 김도영의 건강한 복귀를 반기며 4번 타자 기용도 고민하고 있습니다.
[김도영/KIA]
"문제없을 거라고 생각해요. '점수 내는 데는 더 이상적이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들고…"
잡담 기아) 도영이 엠비씨 인텁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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