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감독은 “투수 뎁스 강화에 신경 쓰고 있다. 단순히 부상을 당해 교체하는 게 아니라 부상 전에 미리 휴식을 줄 수 있도록 5명에서 많게는 7명 정도의 교체 자원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에는 뎁스 부족으로 중간 투수들의 부담이 컸는데 올해는 젊은 투수들을 육성해 시스템을 만들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엔 무리시키지마라
커티스 테일러에 대해 “점점 좋아지고 있다. 초반에는 퀵모션이 느려 도루를 쉽게 허용했는데 본인이 빠르게 수정해 눈에 띄게 빨라졌다. 코칭스태프의 조언을 잘 받아들이는 게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밝혔다.
그리구 테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