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기간 스타뉴스와 만난 최지현 씨는 특히 원태인(26·삼성 라이온즈)에 대한 남다른 팬심과 함께 WBC에 나서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 씨의 부모님은 현재 대구에 거주 중이며, 부친은 '삼성 라이온즈'의 팬이다. 고향 역시 삼성의 연고지인 대구다.
최지현 씨는 "원태인 선수가 평소 자기 관리에 철저하다는 소식을 대구에서 다니는 필라테스 스튜디오 강사님을 통해 익히 들었다. 같은 스튜디오를 다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강사님 남편분께서 원 선수의 도수 치료를 담당하고 계셔서 꼭 한번 만나 인사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원태인 선수가 부상으로 인해 이번 WBC 대표팀에 합류하지 못하면서, 마이애미에서의 만남은 아쉽게 불발되고 말았다.
잡담 삼성) wbc 한국통역사분이 태인이 만나보고싶으셨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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