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롯데) 김한홀은 "사직야구장에서 뛸 수 있다는 자체가 너무 영광이다. 최대한 내가 할 수 있는 야구를 많이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고등학교 때 잠실야구장에 갔을 때 사람이 많았었다. 막상 내가 야구를 하니까 수비 나가서 긴장도 되고, 타석에서 응원도 많이 해주셔서 힘이 더 나기도 했다"고 얘기했다. 그래도 그는 "(관중이) 많으면 많을 수록 더 재밌는 것 같다"며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474 5
2026.03.19 08:05
474 5
처음 1군 캠프의 부름을 받았을 당시 김한홀은 설레는 감정이 더 많았다고 한다. 그는 "노진혁 선배님이 1군 가서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하는지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다"며 "타석에서 자기 스윙을 돌리고, 자신의 야구를 했으면 좋겠다고 얘기 많이 해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비록 처음에는 어색하기도 했지만, 점차 1군에 적응해가고 있다. 김한홀은 "같이 야구를 계속하다 보니까 선배님들과도 금방 친해졌다. 매일 조금씩 배운다는 생각으로 한 게 많이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특히 김한홀은 같은 외야수인 황성빈과 윤동희를 만나고 싶어했다. 그는 "동희 형은 운 좋게 룸메이트를 해서 많이 만날 수 있었다. 황성빈 형과는 수비 같은 부분에서 얘기를 많이 해주셔서 더 친해졌다"고 얘기했다. 


1군급 투수들의 볼을 상대하고 있는 김한홀은 "어렸을 때부터 봐온 선배님들 볼을 쳐서 영광이면서도, 이름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똑같은 투수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로에서 상대해보고 싶은 투수로 김한홀은 김서현(한화 이글스)의 이름을 꺼냈다. 그는 "내가 중학교 3학년 때 고3이셨는데, 볼을 치기 힘들겠다고 생각한 게 처음이어서 한번 상대해보고 싶다. 공만 빠른 게 아니었다"고 얘기했다. 

야구 명문 휘문고 출신인 김한홀은 학교 선배인 김민석(두산 베어스)을 보고 배웠다고 한다. 그는 "민석이 형이 학교 놀러오시면 타격도 많이 물어봤다"고 전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역시 그가 휘문중 시절 학교에 놀러왔는데, "선배님처럼 되면 좋겠지만 먼 미래라고 생각한다"며 미소를 지었다. 


마치 국가대표가 운명인 듯한 이름이다. 아직 연령별 대표팀도 경험하지 못했다는 김한홀은 "기회를 받고 더 성장해서 국가대표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를 위해서는 1차 목표가 있다. 김한홀은 "1군 개막전 엔트리에 대해서는 신경은 안 쓰고 있다. 일단 시범경기에서 감독님이 주신 기회를 내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우리얼라 진짜 멘탈최고네 ദ്ദി( •̅𐃬•̅ )∧ 

한홀아 꼭 그 꿈 이뤄보자 !!!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73 00:06 9,28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4,65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0,47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3/9~3/28) ⚾️ 3179 03.09 13,844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69 25.07.16 165,667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64,165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81,403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20,9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871318 잡담 WBC 결승전 연출봐..... 11:15 5
13871317 잡담 WBC 결승전 연출봐..... 11:15 19
13871316 잡담 SSG) 근데 섬곤전에서 보면 큐식 옛날 응원가 모르는 덬들도 많던데 11:15 17
13871315 잡담 기아) ◔▾◔ 11:14 28
13871314 잡담 KT : LG 개막전 중계 SBS 지상파 확정 1 11:14 50
13871313 잡담 한화) ㅇㅎㅎ 나 부러워해죠 5 11:14 70
13871312 잡담 SSG) 오늘 지훈이 쉬는구나 쉬면서 도장 찍나 ꉂꉂ૮₍ •̅𐃬•̅ ‬₎აꉂꉂ૮₍ •̅𐃬•̅ ‬₎ა 11:14 16
13871311 잡담 한화) 종수랑 산흠이는 어떤가 궁금하네... 11:14 18
13871310 잡담 롯데) 튼동 정민이 필승조로도 생각하고 있나봐 1 11:13 59
13871309 잡담 한화) 오키나와 화보(?) 형지 의류 뜸!!!! 준서 인호 재원!!! 12 11:13 129
13871308 잡담 기아) 우리 퓨쳐스 홈 개막 셔틀 운행한대 (이벤트도) 2 11:12 74
13871307 잡담 기아) 주디마리가 광주에만 있는 푸딩 가게야? 1 11:11 74
13871306 잡담 한화) 점수 내는 야구 한다면서요 1 11:11 72
13871305 잡담 SSG) 근데 왜 개막전 당일 공개지 4 11:11 97
13871304 잡담 삼성) 자욱이다 8 11:10 156
13871303 잡담 한화) 백호 수비 잘 안쓰는것도 타순도 너무 김경문 그자체라 놀랍지도 않다 3 11:10 127
13871302 잡담 수원 스타필드 근처에 점심 먹을만한데 많을까? 6 11:09 73
13871301 잡담 국대선수들 오늘부터 팀 합류 시작하는구나 11:09 72
13871300 잡담 한화) 정말 자주 하는 얘기지만 왜 우승이 없는 감독인지 너무나 알겠음 3 11:09 89
13871299 잡담 기아) 4번타자 기사 진짜 싫다 2 11:08 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