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롯데) 김한홀은 "사직야구장에서 뛸 수 있다는 자체가 너무 영광이다. 최대한 내가 할 수 있는 야구를 많이 보여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고등학교 때 잠실야구장에 갔을 때 사람이 많았었다. 막상 내가 야구를 하니까 수비 나가서 긴장도 되고, 타석에서 응원도 많이 해주셔서 힘이 더 나기도 했다"고 얘기했다. 그래도 그는 "(관중이) 많으면 많을 수록 더 재밌는 것 같다"며 즐기는 듯한 모습을 보여줬다. 
589 6
2026.03.19 08:05
589 6
처음 1군 캠프의 부름을 받았을 당시 김한홀은 설레는 감정이 더 많았다고 한다. 그는 "노진혁 선배님이 1군 가서 어떤 부분을 신경 써야 하는지 조언을 많이 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다"며 "타석에서 자기 스윙을 돌리고, 자신의 야구를 했으면 좋겠다고 얘기 많이 해주셨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비록 처음에는 어색하기도 했지만, 점차 1군에 적응해가고 있다. 김한홀은 "같이 야구를 계속하다 보니까 선배님들과도 금방 친해졌다. 매일 조금씩 배운다는 생각으로 한 게 많이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특히 김한홀은 같은 외야수인 황성빈과 윤동희를 만나고 싶어했다. 그는 "동희 형은 운 좋게 룸메이트를 해서 많이 만날 수 있었다. 황성빈 형과는 수비 같은 부분에서 얘기를 많이 해주셔서 더 친해졌다"고 얘기했다. 


1군급 투수들의 볼을 상대하고 있는 김한홀은 "어렸을 때부터 봐온 선배님들 볼을 쳐서 영광이면서도, 이름을 크게 신경 쓰지 않고 똑같은 투수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프로에서 상대해보고 싶은 투수로 김한홀은 김서현(한화 이글스)의 이름을 꺼냈다. 그는 "내가 중학교 3학년 때 고3이셨는데, 볼을 치기 힘들겠다고 생각한 게 처음이어서 한번 상대해보고 싶다. 공만 빠른 게 아니었다"고 얘기했다. 

야구 명문 휘문고 출신인 김한홀은 학교 선배인 김민석(두산 베어스)을 보고 배웠다고 한다. 그는 "민석이 형이 학교 놀러오시면 타격도 많이 물어봤다"고 전했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역시 그가 휘문중 시절 학교에 놀러왔는데, "선배님처럼 되면 좋겠지만 먼 미래라고 생각한다"며 미소를 지었다. 


마치 국가대표가 운명인 듯한 이름이다. 아직 연령별 대표팀도 경험하지 못했다는 김한홀은 "기회를 받고 더 성장해서 국가대표에도 도전해보고 싶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를 위해서는 1차 목표가 있다. 김한홀은 "1군 개막전 엔트리에 대해서는 신경은 안 쓰고 있다. 일단 시범경기에서 감독님이 주신 기회를 내 위치에서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라며 각오를 전했다. 


우리얼라 진짜 멘탈최고네 ദ്ദി( •̅𐃬•̅ )∧ 

한홀아 꼭 그 꿈 이뤄보자 !!!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217 00:06 19,40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5,39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81,2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5,859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3/9~3/28) ⚾️ 3183 03.09 13,923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69 25.07.16 165,667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64,165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81,403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20,9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874847 잡담 ㅇㅇㄱ 학교에서 주는 장학금 금액이 너무 줄었는데 문의해도 되겠지? 3 18:42 27
13874846 잡담 기아) 국대 얘기좀 그만하면 안되나 1 18:42 94
13874845 잡담 ㅇㅇㄱ 창억떡이 어떻게 바이럴이지...? 옛날부터 우리집에 떨어지지 않게 구비한 게 호박인절미랑 모듬찰떡인디..∧( -᷅‎ Θ -᷄ ?)∧ 18:42 11
13874844 잡담 기아) 1도영볼래 4도영볼래 하면 닥전이긴함 3 18:42 35
13874843 잡담 ㅇㅇㄱ난 버터떡인지 빵인지 암튼 그거 바이럴 좀 쎄게 느낌 6 18:42 49
13874842 잡담 탱탱볼이 아니라 진짜 투수들이 힘을 못 실나? 18:42 41
13874841 잡담 ㅇㅇㄱ 졸려 ʕ っ◞‸◟ς ʔ 18:42 4
13874840 잡담 ㅇㅇㄱ 그냥 요즘 바이럴 타령이 많아짐 4 18:41 43
13874839 잡담 롯데) 태균이 기특하다 전에 러닝 논란 (너무 다들 느려서)일때 18:41 34
13874838 잡담 롯데) 너네 이거 봄? 2 18:41 54
13874837 잡담 ㅇㅇㄱ 창억떡 바이럴 웅앵은 걍 웃겼음ㅋㅋ건물만 봐도ㅋㅋㅋ아 이집 죵니 유명 맛집이구나 싶던디 1 18:41 33
13874836 잡담 ㅇㅇㄱ 매운거 먹을건데 엽떡vs닭발 4 18:41 14
13874835 잡담 기아) 우리 내야자원보다 외야가 부족한거 맞지 5 18:41 55
13874834 잡담 WBC 판 바뀐다! MLB “시즌 중 개최 검토”…다음 대회 2029~2030년 8 18:41 109
13874833 잡담 ㅌㅆㅍ] 올해 마이너리그에 선발 투수 교체 후 재투입이라는 룰이 추가된 이유가 있음 4 18:40 116
13874832 잡담 ㅇㅇㄱ 창억떡 억지 논란 있어? 11 18:40 186
13874831 잡담 기아) 도영이 범호 감독하고 1번 타선 정말 거의 없지 않아? 2 18:40 38
13874830 잡담 ㅇㅇㄱ 오늘 회사 마치 내맘대로 안되는 기분이었어 18:40 9
13874829 잡담 ㅇㅇㄱ 창억떡이 떡집 이름인거지? 18:40 21
13874828 잡담 ㅇㅇㄱ 창억떡 야구방에서 몇번플타는거보고 컬리에서 자주 시켜먹었는데 3 18:39 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