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클록 규정에 따르면, 공수 교대 시간은 2분 10초로 제한된다.
수비팀은 이 시간 내에 모든 준비를 마치고 이닝을 시작해야 한다. LG의 경우 좌익수 부재로 인해 이닝 교대가 정상적으로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투구가 이루어졌으므로, 이는 피치 클록 규정 위반이라는 설명이다.
따라서 배재준의 초구 스트라이크는 무효가 되며, 피치 클록 위반에 따른 벌칙으로 ‘볼’이 선언됐어야 함이 정당하다는 것이 KBO의 입장이다.
한편 LG 구단은 “문성주가 장비를 교체하던 중 4회 말이 그냥 진행돼 버렸다”고 설명했다.
초반에 나온 기사들이 다 상황에 대한 설명이 없길래 난 엘지가 손해볼뻔한줄 알았는데 킅이 손해본거였어 ㄴㅇㄱ 야수 공수교대도 정해진 시간이 있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