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데로사 감독을 향한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밀러를 기용하지 않은 것 때문. 데로사 감독은 경기가 끝난 후 '평균' 100마일(약 160.9km)의 초강속구를 던지는 밀러를 기용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샌디에이고 구단에 대한 존중 때문이었다. 만약 우리가 리드를 잡았다면 밀러를 투입했겠지만, 동점 상황에서 투입할 생각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에 팬들은 "그게 우리가 진 이유다", "WBC 우승보다 샌디에이고를 존중하는 게 더 중요하냐"라는 비난이 쏟아내는 중이다.
사실 이날 미국이 패했던 가장 큰 원인은 타선의 침묵 때문이었다. 그리고 대표팀 감독 입장에선 선수들을 부상 없이 소속팀으로 돌려보내야 할 책임이 있다. 그러나 조별리그에서의 착각 사건 등으로 인해 단단히 미운털이 박힌 만큼 데로사 감독을 향한 비난,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잡담 '동네북' 전락한 美 WBC 감독, 투수 기용으로 또 비난 폭격 "우승보다 SD 존중이 더 중요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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