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스포츠는 '선수들은 침울한 분위기 속에서 열린 시상식에 남아 롭 맨프레드 메이저리그(MLB) 커미셔너가 인사하며 은메달을 수여하는 모습을 지켜봐야 했다. 카일 슈와버(필라델피아 필리스) 피트 크로우-암스트롱(시카고 컵스) 바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 로열스) 등은 더그아웃에 들어가기도 전에 메달을 벗어 던지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실제로 공개된 영상을 보면, 도미니카공화국과의 준결승전에서 스트라이크/볼 판정 논란의 중심에 섰던 메이슨 밀러(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역시 시상자가 은메달을 목에 걸어주자마자 곧바로 이를 빼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잡담 '우리가 2등?' 목에 건 은메달을 뺐다…WBC 준우승 미국 시상식 태도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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