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두산) 두산 관계자는 박지훈을 두고 "너무 착한 게 오히려 탈인 느낌이다. 조금 더 욕심을 부린다면 분명히 차세대 스타로 분명히 거듭날 것"이라고 바라봤다. 박지훈도 "독기를 제대로 품었다. 빈자리가 생기면 언제든 빼앗을 준비가 됐다. 올해는 1군에서 계속 살아남는 게 목표"라고 다짐했다.
574 11
2026.03.18 16:13
574 11
실제 박지훈은 이번 스프링캠프부터 내야와 외야를 모두 준비했다. 김원형 감독 역시 "내·외야를 모두 커버할 수 있는 선수는 팀 운영에 큰 도움이 된다"며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의 키케 에르난데스를 예로 들며 기대감을 나타낸 바 있다.

박지훈도 이러한 역할에 대한 책임감을 강하게 느끼고 있다. 그는 "요즘은 여러 포지션을 소화하는 선수가 많아졌다"며 "살아남기 위해선 나만의 색깔이 필요하다. 그래서 내야와 외야를 모두 준비하고 있다"고 목소릴 높였다.

실제 준비 과정은 쉽지 않다. 그는 "하루에 내야, 외야를 다 소화한다. 외야에서 뛰고 들어와서 다시 내야 수비 훈련하고 타격까지 하면 숨이 찰 정도로 힘들다"며 "그래도 하다 보면 나만의 루틴이 생길 것"이라고 웃었다.



타격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박지훈은 "입단 뒤 항상 시즌 초에 타격이 정립되지 않은 상태로 들어가서 4~5월에 부진하고 2군에 내려가는 패턴이 반복됐다"며 "올해는 비시즌부터 1군 스프링캠프까지 체계적으로 훈련하면서 타격 메커니즘이 잘 정립된 상태로 시즌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토탭 타격법이 자리 잡으면서 준비가 잘 됐다. 올해는 예년과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활약을 자신했다.

개막 엔트리 진입 가능성도 점점 커지고 있다. 하지만, 선수 본인은 아직 방심하지 않는다. 박지훈은 "시범경기가 아직 몇 경기 남아 있어서 확정됐다고 생각하긴 이르다"며 "남은 경기에서 어떤 상황에서도 쓰일 수 있는 선수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 144경기 동안 어떤 역할이든 맡을 수 있다는 걸 감독님께 보여드리는 게 중요하다"고 힘줘 말했다. 

박찬호 합류에 따른 팀 분위기 변화도 긍정적인 요소다. 박찬호 지원 아래 지난 1월 오키나와 미니 캠프까지 다녀온 박지훈은 "(박)찬호 형이 우리 팀에 온 게 정말 크다"며 "기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상황에 대한 설명이나 야구에 대한 조언이 크게 도움된다"고 고갤 끄덕였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987174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112 00:06 3,78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3,2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6,3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9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3/9~3/28) ⚾️ 3178 03.09 13,713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69 25.07.16 165,667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64,165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81,403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20,9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871027 잡담 저 밑에 야구게임 중견수 펑고했는데 10+실점함 05:12 15
13871026 onair 키움) 🧡ㄹㅇㅇ 정후 1번리드오프 05:00 17
13871025 잡담 기아) 주디마리 4월입점 2 04:42 75
13871024 잡담 ㅇㅇㄱ 자다깼는데 폰 잃어버렷어 6 03:55 204
13871023 잡담 엘지) 블밍 프사도 바꼈다 ‧˚₊*̥(♧*⁰̷̴͈꒨⁰̷̴͈)(☆*⁰̷̴͈꒨⁰̷̴͈)‧˚₊*̥ 3 03:29 129
13871022 잡담 롯데) 114블럭 보유 중인데 중탁으로 변경하는거 어떨거 같아? 1 03:26 73
13871021 잡담 야구게임 하는데 존잼 ㅋㅋㅋㅋㅋ 8 02:55 367
13871020 잡담 엘지) 성주 해본게 왤케 많아 (♧ꙨꙻᴗꙨꙻ )(☆ꙨꙻᴗꙨꙻ ) 2 02:49 123
13871019 잡담 스크랩 야구 카테고리에 야구장 있는 지역 맛집스크랩만 늘어나고있음 ㅋㅋㅋ 02:48 46
13871018 잡담 삼성) 원태인은 현재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구단은 개막 초반 서둘러 합류하기 보다는 완벽한 몸 상태에서의 복귀를 선택했다. 삼성 측은 "시즌은 길고, 어차피 30경기를 목표로 뛰는 선발 투수는 시즌 중 한두 번 휴식이 필요하다"며 "개막부터 던지고 중간에 쉬어가는 거나, 지금 충분히 쉬고 건강하게 합류하는 것이나 경기 수는 결국 같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2 02:36 167
13871017 잡담 아까 뜬 ⚾️오늘의 선수는 어디서봐? 8 02:31 299
13871016 잡담 마산 아구찜은 어데가 맛있나~? 02:27 29
13871015 잡담 ㅇㅇㄱ 다음달 결혼식이라 신부입장곡 골라야 되는데 자꾸 8 02:23 363
13871014 잡담 작년에 미팅하러 다닌 현장이 마산이었어서 마산역 자주갔는데 궁금한게 있어 7 02:10 263
13871013 잡담 마산 카페들 추천해주께 6 02:04 151
13871012 잡담 삼성) 나 우연히 서울고 시절 째언태 마주쳤는데 낯가리는 중 8 01:53 298
13871011 잡담 덥비씨 보러간 베네수엘라 커플 우승하고 프로포즈 했나봐 3 01:53 408
13871010 잡담 삼성) 자욱이 기사인데 같이봐 ꒰( ◔ᴗ◔ )꒱ 1 01:47 174
13871009 잡담 삼성) 우승이 산거 아리조나 그린티 맞아? 5 01:34 272
13871008 잡담 박곰이 지금 창원맛집 알아보러 료이네 집에 가 있다고?/ᐠ ≖‿≖ᐟ\ 5 01:30 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