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삼성 최형우 역대 최초 25년차 연봉 기록
233 0
2026.03.18 14:15
233 0

2026년 KBO 리그에 소속된 선수(신인, 외국인, 아시아쿼터 선수 제외) 529명의 평균 연봉은 1억 7,536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평균 1억 6,071만원보다 9.1% 상승한 금액으로, 역대 KBO 리그 평균 연봉 최고 금액이다.

▲ NC 구창모 연봉 800% 상승, 2026 시즌 연봉 인상률 1위

NC 구창모는 연봉이 1억원에서 9억원으로 인상되며, 지난해 대비 800%의 연봉 인상률을 기록해 2026년 최고 인상률 선수가 됐다. 또한 구창모의 800% 인상률은 역대 KBO 리그 연봉 인상률 2위에 해당한다. 1위는 2022년 SSG 한유섬이 기록한 1,233.3%다.

▲ 두산 양의지 역대 최고 상승액 기록 & 2026 KBO 리그 연봉 1위

두산 양의지는 연봉이 16억원에서 42억원으로 26억원 인상되며, 역대 KBO 리그 최고 연봉 상승액을 기록했다. 2022년 SSG 한유섬이 1억 8천만원에서 24억원으로 인상되며 기록한 22억 2천만원을 뛰어넘었다.

또한 양의지는 2026년 등록 선수 중 가장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가 됐다. 동시에 21년차 최고 연봉이었던 2025년 SSG 최정의 17억원 기록도 경신했다.

투수 부문에서는 KT 고영표(26억원), 롯데 박세웅, 한화 류현진(이상 21억원)이 연봉 상위 3명으로 집계됐고, 야수 부문에서는 양의지에 이어 SSG 최정(22억원), LG 오지환(14억원)이 상위 3위에 올랐다. 구단별 최고 연봉 선수는 투수가 6명(LG, 한화, 삼성, NC, KT, 롯데), 야수가 3명(SSG, 두산, 키움)으로 나타났다. KIA는 양현종과 나성범이 공동 1위를 기록했다.

▲ 삼성 최형우 역대 최초 25년차 연봉 기록

삼성 최형우는 KBO 리그 역대 최초로 25년차 연봉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동시에 이번 시즌 받는 4억원은 역대 25년차 최고 연봉 기록이다.

종전까지 최장 기록은 24년차 연봉이었으며, 24년차 역대 최고 연봉 기록 역시 최형우가 보유하고 있다.

▲ KBO 리그 3년차 KIA 네일 외국인 선수 연봉 1위

KIA 네일은 180만 달러의 연봉으로 외국인 선수 연봉(계약금 포함) 1위에 올랐다. 이어 삼성 후라도와 디아즈가 각각 160만 달러와 150만 달러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한편, 30명의 외국인 선수 중 미국 국적 선수가 20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베네수엘라가 5명, 도미니카공화국이 3명, 쿠바와 파나마가 각각 1명씩 등록됐다.

또한 2026시즌부터 시행되는 아시아쿼터 선수들의 연봉도 집계됐다. LG 웰스, SSG 타케다, 두산 타무라가 각각 20만 달러씩 받으며 아시아쿼터 선수 연봉(계약금 포함) 공동 1위에 올랐다.

아시아쿼터 선수는 총 10명으로, 일본 국적이 7명, 호주가 2명, 대만이 1명 등록됐다.

▲ SSG, 선수단 연봉 총액 및 평균 연봉 최고액

SSG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수단 연봉 총액과 평균 연봉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SSG는 총액 124억 7,000만원으로 10개 구단 가운데 유일하게 120억원을 넘겼다. 평균 연봉 역시 2억 783만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두산(2억 776만원), LG(2억 94만원)까지 포함해 총 3개 구단만 평균 연봉 2억원을 넘겼다.

평균 연봉 인상률은 LG가 가장 높았다. LG는 1억 4,465만원에서 2억 94만원으로 오르며 38.9%의 인상률을 기록했고, 두산은 1억 5,079만원에서 2억 776만원으로 오르며 37.8%의 인상률을 기록했다.

▲ 최고령 삼성 최형우-최연소 LG 박준성, 최장신 삼성 매닝, SSG 베니지아노, NC 테일러-최단신 삼성 김성윤, 김지찬

2026년 KBO 리그 최고령 선수는 42세 1개월 15일의 삼성 최형우이며, 최연소 선수는 18세 1개월 19일의 LG 박준성이다(소속선수 등록 마감일 1월 31일 기준).

최장신 선수는 198cm의 삼성 매닝, SSG 베니지아노, NC 테일러이고, 최단신 선수는 163cm의 삼성 김성윤과 김지찬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탈출 불가! 극한의 공포! <살목지> SCREENX 시사회 초대 이벤트 89 00:06 2,32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83,21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76,3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75,34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13,416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3/9~3/28) ⚾️ 3178 03.09 13,713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69 25.07.16 165,667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64,165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81,403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20,9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871023 잡담 삼성) 야 근데 저 참치 비싸긴하다 9조각에 거의 20불이야 2 01:17 52
13871022 잡담 친구랑 시경 가려고 예매 했는데 친구가 못간대 취소 할/말?? 4 01:16 49
13871021 잡담 ㅇㅇㄱ 헐 참치캔이랑 스팸 유통기한 지나도 10년 더 버티는거야? ㄷㄷ 1 01:11 80
13871020 잡담 한화) 오늘 경기부터 시환 현빈 나온다했지? 1 01:10 53
13871019 잡담 대저토마토 먹어야지 ꒰( ◔ᴗ◔ )꒱ 2 01:02 69
13871018 잡담 박곰 맛집탐방하러 합성동도 가?? 5 01:02 166
13871017 잡담 밑에 수리 코코넛커피 얘기 하니까 내일 찬장에 넣어뒀던 코코넛커피 타먹어야겠다 히히 01:01 31
13871016 잡담 삼성) 김영웅은 약간 자기가 자신감 붙어야? 잘하는 스타일이라 3 01:00 147
13871015 잡담 엔씨) 마산역 콩국집 내가 진짜 좋아해서 자주 먹는데 1 00:58 62
13871014 잡담 엔씨) 엔팍 미나리 삼겹살 맛잇어? ʕ´,,•﹃•,,`ʔ 2 00:57 82
13871013 잡담 개막 기대중?? 좀만 있어봐!!! 1 00:57 88
13871012 잡담 ㅇㅇㄱ 핫게보고 하는말인데 ㅂㅌ 광화문 공연 무슨 느낌이냐면 3 00:56 243
13871011 잡담 엔씨) (◔ Θ ◔ ) 2 00:55 57
13871010 잡담 좀 소름돋는거 벌써 3월 말이 다가오는 중 4 00:54 135
13871009 잡담 ㅇㅇㄱ 나솔피디 사주 궁금하다 1 00:53 101
13871008 잡담 ㅇㅇㄱ 박곰 통영맛집 낸나 1 00:52 28
13871007 잡담 ㅇㅇㄱ 올해 김개네 슈크림라떼 어때? 6 00:52 101
13871006 잡담 룡아 귀여운 임티 보여줘 ʕ ◔ᴗ◔ʔ 8 00:50 72
13871005 잡담 ㅇㅇㄱ 박곰 부산거제 맛집 알아? 1 00:49 31
13871004 잡담 엔씨) 박곰 (◔ Θ ◔ ) 2 00:49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