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kt) 안현민은 "피곤하다. 그래도 어제 잘 시간에 자서 정신은 괜찮다. 몸만 피로감이 있다. 내일 휴식을 취하면 괜찮을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218 3
2026.03.17 17:24
218 3

이번 대회는 안현민에게 있어 기쁨과 아쉬움이 공존하다. 그는 "재밌었다. 하지만 WBC는 경험도 중요하지만 성적을 내야 하는 대회다. 그래서 아쉬운 게 크다. 다음 대회에선 8강 보다 더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될 것 같다"고 힘줘 말했다.

2kg 정도 살이 빠져서 돌아온 안현민은 "타이밍 자체가 너무 좋지 않았다. 매커니즘이나 이런 건 나쁘지 않았는데 투수와 싸우는 단계에서 좋지 않았다"면서 "아쉬운 경기가 많다. 사실 더 잘 할 수 있는 경기들이 있었고, 잘했으면 충분히 이길 수 있는 경기들이 있어서 아쉬움이 더 남는 것 같다"고 거듭 아쉬움을 곱씹었다.

'국가대표 4번타자' 경험은 잊지 못할 듯 하다. 안현민은 "생각하지도 못한 자리였다. 작년 K시리즈 때부터 2번을 주로 쳤었다. 연습경기서도 4번에서 친 적이 없어서 대표팀에서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었다. 뭐라고 설명을 못할 정도다"라며 "4번이라는 자리가 나한테는 익숙한 자리가 아니기 때문에 새로운 자리여서 더 잘하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래도 조별리그 최종전인 호주와의 경기에서 결정적인 희생타를 치는 등 팀의 극적인 8강 진출에 힘을 보탰다.

안현민은 "중압감을 느끼지 않으려고 초구를 쳤다"고 웃은 뒤 "그 상황에서 많은 공을 보게 되면 타자가 더 불리해지는 상황이기 때문에 중압감을 느끼지 않으려고 초구를 쳤다"고 설명했다.

피치클락의 도움도 컸다고. 그는 "피치클락 덕분에 생각할 시간 없이 준비하고 쳐서 크게 압박감을 느끼지는 않았다. 앞서 (상대팀의)실수가 나왔고, 한 점 날 수 있다는 기대감을 가지고 들어갔다. (희생플라이 못 쳤으면) 큰일 날 뻔했다"고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https://naver.me/F05kKXvY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205 03.16 45,09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6,89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08,066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3/9~3/28) ⚾️ 3156 03.09 13,183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69 25.07.16 165,667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64,165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81,403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20,963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870425 잡담 광주 크림순대국은 왕유명한 집인가? 1 19:16 29
13870424 잡담 두산) 난 박준순은 1군 2군 둘다 이해될듯 1 19:16 27
13870423 잡담 두산) 근데 우리 장사장 오고나서 우승했자나 1 19:16 21
13870422 잡담 두산) 고 어른된것... 19:15 29
13870421 잡담 ㅇㅇㄱ 핸드폰 완충됐는데 충전기 꽂아놓으면 배터리 안좋아져? 3 19:15 38
13870420 잡담 카테 보고 놀라서 전체카테에 씀 동사로사짜들아 골라줘 21 19:15 127
13870419 잡담 기아) 대체 어떤 시경이었길래 체감 10대 빵이라는겨 ꉂꉂ^ᶘ=ᵔᗜᵔ*=ᶅ^ꉂꉂ^ᶘ=ᵔᗜᵔ*=ᶅ^ 3 19:15 62
13870418 잡담 곰이 저녁에 족발 먹는 것에 이의 있는 동사로마 6 19:14 29
13870417 잡담 잠실은 올해까지만 쓰는거 확정이야? 2 19:14 39
13870416 잡담 국대들 시차적응 생각보다 더 힘들었나봐 ㅠ 3 19:14 147
13870415 잡담 두산) 쾅 홈런은 발사각이 진짜 예술같음 1 19:14 17
13870414 잡담 기아) 호령 선우 우열을 가릴 수 없을 만큼 신기해 1 19:14 39
13870413 잡담 두산) 우선 시즌중에 종성 현준이 상무 지원해봤음 좋겠어 2 19:14 33
13870412 잡담 언준이는 적응 잘 했구나 싶더라 7 19:13 117
13870411 잡담 SSG) 김개들아 너네 어디감 19:13 44
13870410 잡담 에효 이 빠부를 어떻게 한담 1. 무명의 더쿠 19:10 엉뜨도 있어? ₊‧✩•.˚⋆꒰(⸝⸝ᵒ̴̶̷ Ⱉ ᵒ̴̶̷⸝⸝)꒱⋆˚.•✩‧₊ 6 19:13 78
13870409 잡담 기아) 김호령은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히네 19:12 91
13870408 잡담 최언준 양랑이가 자신감있게 키운거 아니야?? 1 19:12 83
13870407 잡담 내외야 분리된게 잠실 고척이던가? 19:12 28
13870406 잡담 두산) 근데 순이는 1군 자리있음 1군에서 키우고 싶어 7 19:11 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