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는 "성적은 하다 보면 나온다"면서 "내가 어떤 성적을 내겠다보다, 매 경기 이기기 위해서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또 팀에서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하다보면 끝나고 나서 나오기때문에, 기록은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그냥 많이 이겨서 순위를 올리는 것만 신경 쓰고 있다"고 말했다.
양의지는 "우선 선수들이 다 성장하고, 독기를 품고 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도 "우리가 준비를 잘 했어도 분명 상대도 잘 준비하고 들어오기 때문에 경기 때 에러 하나, 팀 플레이 하나에 1승을 할 수 있다. 감독님도 그 부분을 강조하신다. 작년보다 10번만 덜 지면 5강에 갈 수 있기 때문에 잘 준비해야 할 것"이라고 얘기했다.
잡담 두산) 경기 후 양의지는 "타석에 들어가면 타이밍을 맞추고, 중심에 잘 맞출 수 있게 하고 있다. 아직 날씨가 추워서 (배트) 스피드는 안 올라왔는데, 그래도 시범경기지만 결과가 좋으니까 괜찮은 것 같다. 나 혼자 '빵(0)'이었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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