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WBC의 의미를 묻자 문보경은 "개인 기록을 떠나 우리나라가 2009년 이후 17년 만에 8강에 갔고, 그 대표팀에 제가 있었다는 사실이 감사하다"며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겨뤄서 제가 좋은 모습을 보였다는 점에서도 제가 더 발전할 수 있다고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대회를 통해 붙은 '슈퍼 문'이라는 별명이 마음에 든다며 "1라운드 기록은 신경 쓰지 않았지만 그래도 MLB닷컴에 (제 이름이) 올라가는 경험을 언제 또 할지 모르니 되게 좋았다"고 웃어 보였다.
문보경은 "앞으로 국제 대회에 또 나가게 되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서 더 나은 성적으로 돌아오면 좋겠다"고 각오를 다지며 "모든 선수의 꿈은 MLB인 만큼 저도 그런 자리에 도전할 수 있는 선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01/0015960545
ദ്ദി(♧・﹏・)ദ്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