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나아요 도루기록세워야지 용큐 ㅜㅜㅜㅜ
이용규 플레잉코치는 지난 1월 초 우측 손목 수술을 받았다. 이에 대만 스프링캠프에서 코치 임무를 주로 수행하며 손목 재활을 병행했으나 더딘 회복으로 인해 플랜에 차질이 생겼다. 이용규 플레잉코치는 시즌 개막 후에도 당분간 배팅볼을 던지며 훈련을 돕고, 어린 선수들의 고민을 듣고 조언을 건네는 코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부상에서 회복하더라도 출전 기회는 그리 많지 않을 전망이다. 설종진 감독은 “이용규 선수는 플레잉코치로서 작년과 비슷하게 경기에 나갈 거 같다”라며 “아무래도 본인이 타석에 나가는 걸 조금 부담스러워한다. 꾸준히 출전하는 게 아니고 경기 중간 중간 나가다 보니 그런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