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승을 거둘 정도로 어린 나이부터 경험을 쌓았기에 즉시전력감으로 기대해볼 수도 있다. 하지만 사령탑은 신중하다. 염경엽 LG 감독은 15일 경기를 앞두고 "좀 더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한다. 올해 당장 팀에 보탬이 되기 보다는 탄탄하게 준비해서 시즌 후반이나 내년에 보탬 되길 바란다"고 얘기했다.
"야구가 쉽지 않다"고 말한 염 감독은 "당장 (이)민호가 (손)주영이의 빈자리를 채우고, 그런 준비는 안 됐다. 기회 줘봤자 크게 도움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민호의 능력 자체를 낮게 보는 건 아니다. 염 감독은 "기회는 어느 정도 싸울 준비가 됐을 때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아무리 좋아도, (손)주영이 자리에 (이)민호가 들어올 수는 없다는 거다"고 했다. 이어 "민호가 잘 던지면 좋다. 하지만 욕심을 가진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생각하는 구위나 구종 가치가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염 감독은 "(이)민호가 야구 인생에서 당장이 중요한 게 아니라 앞으로의 10년이 중요하다. 단단하게 채우는 시간이 팀이나 본인에게 중요하다. 못한다는 게 아니라 아직 어리다. 어설프게 얻어봤자 연속성 절대 안 생긴다. 1년 하다가 끝이다"라며 내실 다지기에 방점을 뒀다.
"야구가 쉽지 않다"고 말한 염 감독은 "당장 (이)민호가 (손)주영이의 빈자리를 채우고, 그런 준비는 안 됐다. 기회 줘봤자 크게 도움이 안 된다"고 말했다.
이민호의 능력 자체를 낮게 보는 건 아니다. 염 감독은 "기회는 어느 정도 싸울 준비가 됐을 때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금 아무리 좋아도, (손)주영이 자리에 (이)민호가 들어올 수는 없다는 거다"고 했다. 이어 "민호가 잘 던지면 좋다. 하지만 욕심을 가진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생각하는 구위나 구종 가치가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염 감독은 "(이)민호가 야구 인생에서 당장이 중요한 게 아니라 앞으로의 10년이 중요하다. 단단하게 채우는 시간이 팀이나 본인에게 중요하다. 못한다는 게 아니라 아직 어리다. 어설프게 얻어봤자 연속성 절대 안 생긴다. 1년 하다가 끝이다"라며 내실 다지기에 방점을 뒀다.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11/0001986014
오늘 경기 전 기사인데 염감은 애초에 저럴 줄 알았던듯ㅋㅋ 선발 뛸 선수 1도 없어서 오늘 쓴거지 올해 1군에 쓸 생각 아예 없었던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