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한화,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은 서두르지 않고 있다. 올 시즌 그를 120이닝 내외로 제한할 생각이다. 어린 선수인 만큼 당장 좋은 기량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최대한 관리하겠다는 의지다.
실제로 지난 18일 두산 베어스전 등판 이후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1군 선수단과 동행하지만 23일 예정이었던 등판일을 하루 건너뛰었다.
더불어 2022 항저우아시안게임에도 나갈 수 있는 문동주다. 지금의 활약을 이어간다면 무리도 아니다. 다만 아시안게임에 나선다고 해도 120이닝 제한 기준은 변하지 않을 예정이다.
수베로 감독은 “120이닝 기준을 둘 때 문동주가 한국을 대표해 아시안게임에 나갈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계산했다”며 “꼭 국가대표가 되어 공을 던지기를 바란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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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문동주 당시 ㅎㅎ감독 관리 인터뷰
근데 이러고 감독 바뀌어서 이닝제한풀려다가 욕 개같이먹고
그러고 결국아겜포함 규정이닝만큼 던짐
저때 문동주만 아니고 남지민도 이닝제한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