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 기간 줄이는 거나
어린 유망주들 일찌감치 마이너리그나 일본리그 보내서 거기서 키우는 거나
그런 거 실행하면 크보에서 당장 올려서 쓸 선수단 머릿수 자체가 줄어들고
그러면 아무리 버텨진다 해도 리그 질적 수준이 더 떨어지기는 할 거야
지금 당장 올해부터 저렇게 한다 해서 선수가 없는 것도 아닌데 그럴리가 있음? 이러지만... 부상자 나왔을 때 대체할 백업이 사라진단 소리잖아
백업이 물리적으로 없어서 대체가 안 되는 리그가 되면 당연 경기도 지지부진해질 수밖에
근데 그걸 구단이 굳이 감수하고 싶겠어?
운영비 절반 이상을 모기업이 대고 있는데?
그것도 딱히 이득 없이 홍보용으로 구단 운영하는데 성적이 안 좋든, 경기 운영으로 감코 불만이 터지든 팬들은 가만 있나?
크보에 손해가 될 결정을 구단들이 나서서 동의하기도 어려운 시장 구조라는 뜻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