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지난주에는 필승조 투수들이 모두 돌아가면서 한 번씩 맞았다”고 말한 이숭용 감독은 “민이가 일요일에 그 상황만 넘어가면 자신감을 찾을 수 있다고 봤는데 결과가 안좋았다. 전적으로 감독 책임이다”라면서 “사실 작년에 우리 필승조가 너무 완벽했기 때문에 올해는 부침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다. 모두의 기대치가 높겠지만 작년이 기적같은 일이다. 그래도 지난주 안좋은 모습이 다 나왔기 때문에 앞으로 더 견고하게 갈 수 있다고 믿는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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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퀘어
SSG)전날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하고 나서야 잠을 푹 잤다는 그는 “중학교 때 대표로 한국에 한 번 온 적이 있다. 이번에 오니까 밥도 맛있고, 남녀 할 것 없이 다 잘 생기고 예쁘더라. 나는 야구로 어필하겠다”고 웃었다. 긴지로는 일본 만화에 나올 법한 꽃미모로도 시선을 끌었다. 이숭용 감독은 “정말 잘 생겼더라. 외모와 달리 투지도 있어 보인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