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382/000126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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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경은은 14일 경기를 앞두고 “오늘은 모든 선수들이 대기한다. (류)현진이 뒤를 받쳐줄 투수들은 미리 불펜으로 넘어가 준비를 하고 있을 예정이다. 그래도 (류)현진이가 선발로 나서니 잘 던질 거라 생각해 마음은 편하다”고 말했다.
노경은은 이어 “내일이 없는 경기다. 오늘 모든 걸 다 쏟아내야 한다. 그래도 느낌이 좋다. 선수들에겐 ‘도미니카공화국을 충분히 잡을 수 있다. 지금 이 느낌 그대로 가자’라고 말하며 서로 응원을 주고받았다”고 전했다.
노경은은 “지금 가장 중요한 건 도미니카공화국을 상대하는 데 있어 ‘생소함’을 활용하는 거다. 우리는 선수들끼리 생소함으로 승부를 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얘기를 나눴다. 국민들께서 많은 응원을 보내주실 거라 본다.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