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손호영은 "내야, 외야 모두 준비하고 있다. 출전은 내가 결정할 부분은 아니고, 팀에서 필요로 한다면 어느 포지션이든 언제든지 나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수비, 타격 모두 비시즌 동안 정말 많은 준비를 했다. 아직까진 준비한 만큼 몸상태가 올라오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키움)캡틴 이정후 본인이 지난 시즌 산체스를 상대로 3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대표팀 동료 저마이 존스(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역시 3타수 2안타로 강한 면모를 보였다. 이에 대해 이정후는 "산체스를 상대해본 존스와 함께 그의 특징을 동료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려주고 있다"고 귀띔하며 든든한 '1타 강사'로 변신했음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