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반이 2개였는데 거기서도 제2외국어로 반 나뉘었거든. 자기 선택. 근데 우리반은 남여 비율 반반이었는데 다른 이과반이 30명 중에 25명이 남자 이런 수준이었단 말야... 문제는 좀 공부 잘하고 성실한 애들이 대부분이었음 다행이었겠는데 (우리반은 그나마 담배 피는 애들 거의 없고 좀 공부 잘하는 애들이 많았음.) 그 반은 남자애들 중에서도 공부 포기하고 노는 애들이 많아가지고... 남자애들 거의 반 이상이 담배를 피워서 거기 가면 반에 담배냄새가 났음ㅋㅋㅋ 옆반이었는데. 그래서 그반 담임이 스트레스 진짜 많이 받으시고.. 그나마 젊은 남자쌤에 체격도 좋아서 애들 휘어잡고 맨날 야자시간에 대걸레로 남자애들 때리는 소리 복도에 들렸는데 다 이해했던.... 그 쌤 애들한테 진짜 잘하시는 분이라 인기 많은 쌤이었는데 스트레스 받아서 늙으시는게 실시간으로 보였음ㅋㅋㅋㅠ
잡담 ㅇㅇㄱ 나 고딩 때 2학년 되면서 이과/문과로 반 나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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