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은 13일 KT전에 앞서 "쿄야마도 6~70구를 던질 생각이다. 보직은 아직 확신이 없다. 중간으로 던지기도 하고 한 번 보겠다"며 "결국 경기 운영이라는 것은 제구력이다. 카운트를 어떻게 가져가느냐가 중요하다. 카운트를 빼앗기면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래도 강점은 확실한 선수다. "구속은 나온다. 커브도 좋고, 변화구가 다 괜찮다. 다만 빠른 카운트에서 승부를 해야 하는데, 볼넷이 있는 편"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등판의 관건은 역시 ABS 시스템과의 궁합이다. 사령탑은 "마운드에서 던졌을 때 '볼인데?' 했던 것이 스트라이크가 되면, 심리적으로 '어? 넓네?'라는 생각이 들면서 공을 던지는데 확신이 생기지 않을까 생각한다. 반대로 스트라이크인 것 같은데 볼이 되면, 신경이 더 쓰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잡담 롯데) 황성빈(중견수) 레이예스(좌익수) 전준우(지명타자) 한동희(1루수) 윤동희(우익수) 손호영(3루수) 한태양(2루수) 전민재(유격수) 손성빈(포수) 선발 쿄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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