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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닝은 MLB.com과 인터뷰에서 "먹고 싶은 걸 골라 먹을 수 있었다. 하루는 불고기에 김치, 밥이 먹고 싶었고 또 하루는 스테이크와 구운 감자, 그린빈이 먹고 싶었다. 기분에 따라, 맛있어 보이는 걸 먹을 수 있었다. '이걸 먹어야 해, 이걸 좋아해야 해' 하는 압박을 받지 않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