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피해서 다행? 8강에 오른 팀은 모두 좋은 팀” 한국에 경계심 드러낸 후안 소토 [현장인터뷰]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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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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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ports.naver.com/wbaseball/article/410/0001115711
“약한 팀은 없다”며 말을 이은 소토는 “8강에 오른 모든 팀들은 재능 있는 선수들을 갖춘 강팀들이고 상대에게 해를 입힐 수 있는 팀”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우리는 한국이 아주 좋은 팀이라 생각하고 경기에 임할 것이다. 우리의 모든 것을 바치면서 나가서 이기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 분위기 속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을 것이다. 우리 선수들을 믿으면서 좋은 경기를 할 것”이라며 한국과 승부에 임하는 각오를 전했다.
함께 자리한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도 그의 말에 동의했다.
“약한 팀은 없다”며 말을 이은 타티스는 “아주 짧은 토너먼트다.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신감이 과도해서는 안 된다. 야구에서는 어떤 일이든 일어날 수 있기에 강한 마음가짐으로 우리가 갖고 있는 것을 믿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