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규야, 아니야, 아니야' 호부지 속으로 간절히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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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 감독은 "(김영규가) 긴장도 많이 했는데, 하나 차이로 존에서 빠지는 공이 볼 판정을 받으니까 '이게 왜 볼이야' 생각하는 게 보이더라. 그때부터 확 흔들렸다. 속으로 '영규야, 아니야, 아니야'했다. 뭔가 제대로 보여주지도 못했다"고 당시 상황을 돌아봤다.
그러면서도 "이제 한 번 경험해 봤으니 만약 또 기회가 온다면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도 함께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