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 보면 알겠지만 평범한 사이드보다 팔이 더 낮음 언더에 가까운 사이드인데
입단한 이후에 폼을 몇번 바꿔 던지고 안풀려서 군대 먼저 다녀왔고 (군필인거 중요함)
그러다 제일 좋았던 고교때 폼으로 돌아온거라 좀 더 봐야지 (기억상 보크 위험이 약간 있어서 폼에 손 댔던 것 같은데 그 이후로 잘안풀렸음... )
개인적으로 기대 많이 하고 있긴 해... 고교때 키티네 고영표선수 떠오르게 한다고 포스트 고영표 소리도 들었었음 ㅠㅠㅋㅋㅋ
근데 오늘 보니까 본인이 던지는 존이 abs 기준으로 안잡히는 존이더라 조금씩 빠져서 콜이 안나오는 공 몇개 봄 제구 된 공이 ㅇㅇ
일부러 뺀 거 아니고 보더라인 걸치게 던지려고 한 것 같아서 그런 거 좀 수정되면 투구내용 더 나아지겠지
일단 군필이기도 하고 (중요) 두고 볼 시간은 아직 충분하니까
물론 오늘은 심했다..........
연습경기때는 이정돈 아니었는데 오늘은 좀....... 아무리 실책 겹쳤어도...
https://img.theqoo.net/nCJzon
https://img.theqoo.net/jExEOC
https://img.theqoo.net/zHswkX
폼 보니까 확실히 이때 던지던 투구폼으로 돌아오려고 하는 것 같은데 잘한 선택이라고 봄 공 무브먼트가 기막혔음
고교떄 평 의미있냐 하지만 확실히 좋았고 당시 춘추전국에이스 시대에서 혼자 사이드암이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
(좀 속상해서 쓰는 글 맞음ㅠㅠ 잘해라 이시키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