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 선수가 타석에 들어서면 마음속으로 '홈런 쳐라, 홈런!'이라며 간절히 응원할 것"이라고 '캠틴' 귀국 후 후환(?)을 제거했다. 하지만 이어 "도미니카가 이기는 것도 좋지만, 구자욱이 홈런을 친 이후에 다른 한국 선수들은 전부 삼진을 당해도 상관없다"고 덧붙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조국에 대한 애정과 팀 동료를 향한 끈끈한 의리 사이 밸런스 게임에서 디아즈는 완벽하고 유쾌한 정답을 내놓은 셈이다.
잡담 '팀 동료 구자욱이 타석에 서고, 도미니카 투수가 공을 던진다면 누구를 응원하겠느냐'는 질문에 잠시 고민하던 디아즈는 정답을 써냈다. "솔직히 우리 팀 동료가 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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