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직관에 우와우와 너무 재밌다 또 오자 해서 뿌듯했었어
두번째 직관 갔을 때 라인업송 나오니까 친구가 어?어? 이러면서 당황했어
끝나고 나오는 길에 말하길 첫 직관 갔을 때 라인업송 자기만 몰라서 민망해서 1번 타자 홍창기 2번 타자 신민재 3번 타자 오스틴 4번 타자 문보경 이렇게 다 외워왔는데 순서가 달라졌대 ㅋㅋ
작년에 고척에 k베이스볼 보러 갔을 때는 친구가 이재원 응원가를 알고 있는게 신기해서 이재원 아냐고 물었어 (친구 24년 입덕)
입덕 초기에 유튜브에 엘지 응원가 검색해서 다 외웠었다고 ㅋㅋ 외우고 보니까 벌써 타팀 유니폼 입은 선수도 많더라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