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로사 감독은 경기 후 해당 발언에 대한 질문을 받자 "명맥한 내 실수다. 멕시코-이탈리아전에 대해 알고 있었지만 오늘 경기 패배시 여러 부분에 대한 계산을 잘못했다"고 토로했다. 야후스포츠는 '관대하게 보자면 데로사 감독이 말실수를 했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이미 8강에 진출했다고 말하며 일부 선수들에게 일부러 휴식을 취하게 했다고 발언한 부분은 상대를 과소평가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미국 대표팀은 애국심은 뜨거울지 몰라도 다른 팀과 달리 이번 대회에 대해선 크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것 같다'고 날을 세웠다.
잡담 야후스포츠는 '데로사 감독이 이탈리아전 전날 밤 선수, 코치들이 늦게까지 맥주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다는 걸 암시한 걸 고려하면 이 결과(이탈리아전 패배 및 1라운드 탈락 위기)는 더 추악해 보인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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