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선 8팀 풀리그
이탈리아 상대로 1승하면서 시작했지만 이후에 3패 하면서 1승 3패. 1패만 더 하면 4강 못가고 탈락. (이탈리아와 함께 공동 6위로 처진 한국은 네덜란드(22일), 일본(23일), 남아공(24일)전을 모두 이겨야 자력으로 4강에 진출할 수 있다.)
9월 22일 네덜란드전 박석진이 깜짝 선발 등판했는데 8이닝 무실점하면서 0:2 승리
다음날인 9월 23일 한일전
1회 초 김동주가 2타점 2루타, 이승엽이 홈런 치면서 4:0. 이 홈런은 이번 대회 10타수 무안타를 기록 중이던 이승엽의 대회 첫 안타기도 했음.
1회 말 선두타자에게 홈런 맞으며 4:1, 1사 3루에서 4번타자의 타구가 선발 정민태의 다리를 맞고 4:2. 정민태가 다리에 타구를 맞자 몸도 제대로 못풀고 구대성이 1사 1루에 올라왔지만 구대성은 두 타자 모두 중견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무실점함.
5회 말 2루타 - 땅볼 - 희플로 4:3
7회 초 홍성흔이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정수근 안타에 3루까지 가다가 아웃... 하지만 9번타자 박진만이 적시타치면서 5:3
7회 말 1사 만루에서 임창용이 등판하나 적시타 허용하면서 5:5. 다행히 이후에 병살타 잡고 이후 송진우가 올라오고 막고 이닝 종료.
9회 초 무사 1,2루에서 박진만의 번트가 뜨면서 쓰리번트 아웃. 이후에 폭투 나오면서 1사 1,3루가 됐지만 ... 잔루 1,3루로 여전히 5:5
9회 말 2사 1,2루에서 진필중으로 투수 교체되고 안타 허용했지만 우익수 이병규의 홈송구로 실점하지 않고 연장 승부에 돌입함.
10회 초 1사 만루에서 3루수 실책으로 6:5가 되고 정수근 희플로 7:5가 됨
10회 말 진필중이 1실점 허용하며 7:6이 됐지만 1사 1루에서 병살타 유도하면서 일본전 승리.
9월 24일 남아공 3:13 승리
이러면서 우리랑 일본이 4승 3패 되고 승자승으로 우리가 예선 3위로 4강 진출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