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은 세부적으론 다양한 민족 dna가 (몇천년이 넘어가니까) 이미 섞인 상태이지만 겉보기엔 비슷하고 가계도도 서로 비슷하고 같은 혈통 안에서 이어져 내려온 느낌이라
외부인이 새로 들어오거나 요즘 처럼 이민자 문제 대두될 때나 "다름"에 대한 인식이 쎄게 느껴져서 우리끼리 뭉쳐야 해! 이러는데... (이게 좋든 나쁘든)
해외에서는 미국은 애초에 이민자 국가고
유럽은 나라가 붙어있어서 여러 민족끼리 교류하는 게 흔하고 모계 부계 조부모계 온갖 국가랑 자주 섞이니까
오히려 늘 우리는 다 다르지만, 그 안에서 비슷한 혈통 비슷한 가계도와 민족문화를 공유한다는 걸 가지는 게 일종의... 역사적 근본을 찾는 거랑 비슷한 모양이더라
그래서 ㅇㅇ계 이런 자기 혈통 문화가 위상 높으면 겁나 뿌듯해 함
요즘 k컬처 뜨면서 한국계들이 그래서 전에 비해 자기 한국인인 거 일부러 드러내고 뭉친다잖아. 어디 혈통인데 그쪽 나라가 문화적 경제적으로 부강하다? 그럼 그 혈통이 자랑스러운 소셜베이스가 되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