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이런 영포티 어때요’ 한계 뛰어넘은 자기관리 표본…노경은, 대표팀에서 증명했다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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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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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노력 없이 이뤄진 게 아니다. 노경은은 누구보다 자기관리에 철저하다. 나이에 따른 기량, 신체 기능 저하가 다른 세상 얘기인 이유다. 원정경기를 마치고 복귀한 뒤에도 트레드밀에서 유산소 운동을 마친 뒤 귀가하고, 식단도 철저하게 관리한다. “새벽에 도착해서 운동을 하지 않으면 그게 더 스트레스”라며 자신을 채찍질한다.
또 근력 운동을 할 때도 부상에 노출되지 않도록 지나치게 많은 무게를 들지 않고, 관절의 움직임까지 신경 쓴다. 충분한 골격근량을 유지하면서도 유연성이 떨어지지 않은 비결이다. 호주전 2회말 로비 퍼킨스의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직접 잡아낸 반사신경도 여기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나온다.
‘영 포티’는 기본적으로 젊고 건강한 마음가짐을 유지하는 40대를 칭하는 단어다. 조롱의 의미로 비치기도 하지만, 노경은은 그 인식을 바꾸고도 남을 만큼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무엇보다 나이가 들어가는 베테랑 선수들은 물론 국민들에게도 확실한 메시지를 던졌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고, 노력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 적어도 노경은 앞에선 영 포티를 무시할 순 없을 듯하다.
??? : 이런 아저씨 좋아할래?
으쓱이 : 네 ₊‧✩•.˚⋆૮₍⸝⸝ᵒ̴̶̷ Ⱉ ᵒ̴̶̷⸝⸝₎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