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로사 감독은 경기를 앞두고 MLB네트워크에 출연, '이미 8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이탈리아전에선 선수들의 피로 회복에 초점을 맞추겠다. 그래도 이번 경기 역시 승리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탈리아전에서 맥린과 야브로를 길게 끌고간 이유였던 셈.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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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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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경기 후반 미국 더그아웃 분위기가 바뀐 이유도 설명된다. 미국 벤치는 그제서야 '탈락 가능성'에 대해 인지했을 가능성이 높다. 투수진 운용이 세밀해졌고, 타자들의 전투력도 올라갔다. 하지만 때는 이미 늦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