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일정 빼셔서 날짜 잡아서 큰아빠한테 이날 오시라고 연락 돌려달라고 했는데
어차피 얼마뒤에 할머니 생신이니 우리집에서 우리 엄마보고 할머니 생신상 준비하랬단다
어휴 몇십년을 큰엄마 대신 제사며 조부모님 생신상이며 우리엄마가 다했는데
중간에서 저런식으로 해버려서 부모님 열받으셔서 다 안한다고 했대
그냥 오지말라고
나중에 또 집안 어른들한테 이상하게 말 전해서 우리 부모님만 또 이상한 사람들 만들거 뻔해서 너무 빡친다
우리엄빠 스케쥴 근무하시는 분들이라서 미리 일정 다 조율해 놓으셨는데 저러니깐 나도 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