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은 크새마새야, 알겠지만 크새와 마새는 각각 다른 집에서 하나씩 사야해 둘이 맛있는게 다르거든
줄서서 하나씩 사고 스벅에서 문학에서만 파는 가 블랜디드를 마시면서 먹어
먹고 나면 약간 싸악 내리고 싶음 튀김이라
그러면 초밥에 물회 한세트를 먹어줘 이거까지 먹으면 배가 좀 차
그러면 물을 넣어줘야하거든? 그래서 딸기빙수를 먹어
여기까지 먹으면 또 입이 개운해서 기름 때려넣어여해
그러면 그 치즈랑 베이컨 올라간 감튀 이름 뭐냐 그걸 먹어
그러면 좀 졸려서 한두이닝 졸아 일어나면 개운해서 크리스피 도나스를 먹어 그러면 경기 끝
문학은 무조건 1박 2일 코스야 다음날도 오픈하면 일단 가
둘째날은 일단 북촌 쫄면에 만두로 조져 가볍게 시작하고
이 날은 마실걸로 와인샵에 간다 박성한이랑 한유섬 와인 사고
이집이 또 핫도그가 끝내줘 너네 몰랐지?
핫도그랑 미트볼 스파게티를 간식으로 먹어
그리고 한두이닝 졸면 경기 중반쯤 돼
그러면 아츄를 먹어 일단 좀 깨야해
초반부터 때려넣는데 그날 컨디션이 좋으면 감바스도 먹는데
사실 이날정도 되면 야구장 음식에 좀 물리긴 해
그러면 물회로 한번 더 싸악 내리거나 집에서 싸간 과일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