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덬은 어릴때부터 야구룰을 이해못하는 빡대가리였슨...
지금 개씹마이너 종목덬이라서
(선수가 나를 알아봄... 경기장 1열에 치어충 토토충과 함께함...)
솔직히 남들이랑 같이 보러갈 수 있는 메이저 종목을 잡고 싶었는데 도저히 이해도 안가고 흥미가 안생겼음ㅜㅜ
근데 이번 WBC때 맘잡고 룰 익힌담에 경기를 몇개보니까 어느정도 이해가 가기 시작하고 너무 재밌다시벌,,
안그래도 기존 응원팀 뒤지게못해서 정떨중이였는데 이런 도파민 진짜 오랜만에 느껴봐 ㅠ . ㅠ
그리고 맨날 국제대회 지고 연봉으로 욕쳐먹는거ㅋㅋㅋㅋ나도 넘 익숙했는데....(우리나라 프로스포츠 중에 안그런 종목이..) 극적으로 8강 가서 선수들 좋아하는거 보니까 뽕차고 눈물남ㅠㅠ
특히 오늘처럼 서양팀도 이길 수 있다는게 매력적인거 같아
업셋도 다른 종목에 비해 많이 나오고 변수가 많다는게 재밌는거 같고
개막하면 팀 하나 꼭 잡고싶다 너무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