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는 1-6으로 뒤진 8회 말 한 점을 뽑아 8강행 희망을 키웠으나 9회 초 수비 때 유격수 제리드 데일(KIA 타이거즈)의 송구 실책으로 위기에 빠졌다. 결국 9회 초 한 점을 뺏겨 2-7로 끌려갔고, 9회 말 마지막 공격에서 1점을 추가하지 못해 무릎을 꿇었다. 닐슨 감독은 데일의 실책에 대해 "굉장히 실망스럽다. 그립을 확실하게 잡았다면 문제가 없었을 텐데"라며 "중요한 순간에 실책을 범해 뼈아픈 결과가 나왔다"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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