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잡담 [WBC] 감독도 울고, 류현진도 울고…괴성 울린 도쿄돔 지하 통로
1,158 11
2026.03.09 23:48
1,158 11

이날 선발로 등판했다가 갑작스러운 팔꿈치 통증 때문에 1이닝만 던진 손주영은 "거의 모든 선수가 울었다. 류현진 선배님도 울고, 노경은 선배님도 울었다"고 라커룸 분위기를 전했다.


또 9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볼넷을 골라내며 마이애미행 티켓 발권에 꼭 필요했던 7점째를 얻는 데 힘을 보탠 김도영은 "원래 이런 성격이 아닌데 지금 목이 쉴 정도로 소리를 질렀다. 라커룸 안에서 다 같이 아파트도 부르고 난리가 났다"고 증언했다.

C조 조별리그에서 4경기 11타점을 수확하며 현재 WBC 전체 타점 1위를 달리는 문보경은 이날도 주인공이었다.

타석에서는 2점 홈런을 포함해 4타점으로 폭발했고, 9회말 투아웃에 승리를 확정하는 마지막 아웃카운트를 잡은 것도 1루수 문보경이었다.

문보경은 '누가 안 울었나'라는 질문에 "내가 제일 많이 울어서 (눈물이 앞을 가려) 아무것도 못 봤다"고 말했다.

눈물을 보인 건 선수만이 아니다.

코치들도 다들 눈이 벌게진 채 믹스트존을 지나갔다.


https://naver.me/xllqtqrQ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유세린🩵 유세린 이븐래디언스 브라이트닝 부스터 세럼 체험단 50인 모집 352 03.09 32,4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62,43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20,75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54,93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55,195
공지 알림/결과 📢 2026 야구방 인구조사 (3/9~3/28) ⚾️ 2134 03.09 5,781
공지 알림/결과 🌟 2025 올스타전 컨텐츠 모음 🌟 69 25.07.16 162,230
공지 알림/결과 𝟐𝟎𝟐𝟓 𝐃𝐘𝐎-𝐃𝐄𝐄'𝐬 𝐅𝐎𝐎𝐃 𝐒𝐎𝐋𝐃 𝐎𝐔𝐓 𝐋𝐈𝐒𝐓 218 25.03.14 464,165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배 KBO 응원가 총선 결과 49 25.03.12 681,403
공지 알림/결과 ▶▶▶ 야구방 팀카테 말머리는 독방 개념이 아님. 말머리 이용 유의사항 13 16.02.29 819,767
모든 공지 확인하기()
13812203 잡담 잠 못잤는데 아직 도파민때문에 몽롱한 상태임 08:11 3
13812202 잡담 근데 그 공중파에서 해준게 제일 좋다 ദ്ദി૮₍ •̅𐃬•̅ ‬₎ა 08:11 14
13812201 잡담 으쓱인 늦잠자서 반반차 씀 ૮₍◕ᴥ◕₎ა 1 08:11 30
13812200 잡담 그 혹시 국대 유니폼 지금 살 수 이써?! 08:11 10
13812199 잡담 팀코리아가 7대2로 이겨서 다행이다 ૮₍ ◔ᴗ◔ ₎ა 5 08:09 136
13812198 잡담 엘지) 경은 선수 진짜 개간지야...... 2 08:08 123
13812197 잡담 개인적으로 주원학생이랑 민재 병살 수비도 너무 좋았어 2 08:08 70
13812196 스퀘어 키움) “주장 자리 부담됐을 텐데...자랑스럽다” 바이텔로 SF 감독이 대표팀 8강 이끈 이정후에 보내는 찬사 [현장인터뷰] 1 08:08 91
13812195 잡담 뉴비 질문 문학쓰는 투수는 왜 대단한건지 물어봐도돼? 6 08:08 136
13812194 잡담 야구보면서 시작부터 실점 제한 걸려있는 경기 처음 겪었는데 너무 힘들었어 3 08:07 87
13812193 잡담 일본 넷플릭스가 중계권 가져간거 반응 별로일줄 알았는데 아니네 2 08:06 266
13812192 잡담 나: 죽을게 문보경: 살려줄게 나: 죽을게 김도영: 살려줄게 나: 죽을게 이정후: 아직안죽었다고 2 08:05 229
13812191 잡담 선수들 출국? 언제해????? 5 08:04 278
13812190 잡담 아 근데 내가 한국인이라 그럴수도 있는데 이번 덥비씨 경기중에 어제 경기가 최고존잼이었을듯 08:04 32
13812189 잡담 평소보다 일찍 출근 중 ʕ ◔ᴗ◔ʔ 잠을 거의 안 잠 08:03 17
13812188 잡담 와중에 B조 미국도 까다로울수있네 08:03 160
13812187 잡담 도파민 수치가 떨어지질 않아요 선생님 08:03 22
13812186 잡담 문보경은 경기 후 믹스드존에서 미국으로 가게 되면 특별히 보고 싶은 메이저리그 선수가 있느냐는 질문에 단호하게 "없다. 저는 (이)정후 형과 함께 야구해서 정말 행복하다. 사실 형이 한국에 있을 때부터 다른 팀이었는데 같은 팀으로 뛰어서 좋다. 저마이 존스, 위트컴, (김)혜성이형 등 해외파 선수들과 같이 야구를 하는 것이 너무 행복한 것 같다"고 웃었다. 6 08:01 454
13812185 잡담 노경은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주영이하고 편하게 얘기하면서 농담 삼아 '내가 뒤에 있으니까 편하게 던져라'고 얘기했었다.  7 08:01 339
13812184 잡담 SSG) "생일이라고 어필하지는 않겠다. 후배들이 알아서 챙기지 않을까?"란 농담과 함께 껄껄 웃었다. 08:00 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