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관계자는 "손주영 선수는 오늘(10일) 한국으로 귀국한다. 병원 검진을 받고 부상 상태를 파악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국은 호주를 꺾고 극적으로 8강에 진출했고, 대표팀 선수들은 10일 밤 일본에서 전세기를 타고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로 간다. 그러나 손주영은 꿈에 그리던 전세기를 타지 못하게 됐다.
이어 보고싶은 MLB 스타가 있냐는 질문에 문보경은 “아니요. 특별히 없어요. 저는 (이)정후 형이랑 야구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정후 형이 한국에서 뛸 땐 다른 팀이었는데, 이제 같은 팀으로 뛸 수 있어요 좋아요. 저마이 존스나 셰이 위트컴 같은 한국계 메이저리거 선수들과 함께 뛰고 있으니 그것만으로도 그저 행복합니다”라고 답하며 믹스트존을 빠져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