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학교 수업듣고 오후에 훈련 나가는 거랑, 오전오후 내내 학교 수업 듣는 거랑 기초학력에 큰 차이 없다고 장담함. 되려 학습 동기가 없는데 학교에서 시간만 축내는 거지.
이스쿨 수강도 단체 기숙형 클럽 다니면 암암리에 다 같이 패드로 돌려주고. 기초학력 미도달 테스트도 옆에서 다 풀어줌. 최저학력제도 돈 있는 집은 수학 과외 붙여서 함. 국가 지원받고 운동하는 가난한 운동부 애들한테만 이것 저것 할 걸 더 만들어 줘서 족쇄 달아준 거고 결국 운동 실력이 뛰어난데도 대회 못 나가는 경우 많음,, 운동부 학력저하 우려로 도입한 시스템들이 실제로 현장에선 큰 효과를 못 보고 있고, 이것때문에 운동부는 돈 있는 애들만 해야 한다는 허들이 더 생겼다고 생각됨.
학교 운동부는 특히 자체 관리 안 되는 곳 많아서 학바학도 너무심함.. 사설 필수 시대가 된 이유도 학교 운동부가 썩어서인데, 차라리 체육특기생 기초학력에 예산 투자할 돈으로 운동부 시스템 다 뜯어고치고 전문 인력 구축하면 좋겠음. 체육중학교가 많이 생기면 다 해결될 건데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