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침착해. 공도 잘 골라내고” 롯데의 리드오프 구상, 레이예스·한태양 중심으로 개편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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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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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전 턍이 (و ˃̵ Θ ˂̵)و ㅍㅇㅌ!!
김 감독은 “레이예스가 리드오프로 나선 뒤 타선의 전체적인 흐름이 굉장히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하위타순과도 연계가 잘 이뤄진다. 레이예스가 자신의 앞 타순서 만든 찬스도 잘 살리니 여러모로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레이예스의 부담을 나눌 적임자로는 한태양이 꼽힌다. 그는 1일 지바롯데 마린즈전부터 2연속 경기 2번타자로 선발출전해 레이예스와 테이블세터를 꾸렸다. 그는 이 2경기서 4사구 3개를 얻어내며 타순간 연계를 원활히 했다. 김 감독은 “레이예스가 아니면 (한)태양이에게 리드오프를 나눠 맡기려고 한다. 둘 다 침착하다”고 밝혔다. 이어 “태양이는 공을 골라내는 능력도 괜찮다. 불리한 볼카운트에도 쫓겨 다니는 게 없다”고 치켜세웠다.
김 감독은 한태양의 타격서도 고무적인 요소를 확인했다. 한태양은 지난해 108경기서 타율 0.274, OPS(출루율+장타율) 0.745를 기록했다. 그는 이번 2차 캠프서도 힘 있는 타구를 여러 차례 생산해냈다. 김 감독은 “기본적인 힘과 배트 스피드 모두 굉장히 좋다. 상위타순서도 좋은 타격을 보여줄 것 같다”고 기대했다.